영어를 10년 넘게 공부했는데도 원어민 영어가 안 들린다고요? 당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은 영어가 안 들리는 진짜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어와 영어의 주파수는 다릅니다
연구에 따르면, 각 언어는 고유의 주파수 대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 대역(125-2,000Hz)을 사용하고, 영어는 더 넓은 대역(2,000-12,000Hz)까지 사용합니다.
우리 뇌는 모국어의 주파수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의 높은 주파수 영역 소리를 잡음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철자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영어 교육은 철자 중심입니다. "water"를 "워터"로 읽도록 배웠죠. 하지만 원어민은 "워러" 또는 "와러"에 가깝게 발음합니다.
머릿속에 저장된 소리와 실제 들리는 소리가 다르니, 아는 단어도 못 알아듣는 겁니다.
연음 때문입니다
영어는 단어와 단어가 연결될 때 소리가 바뀝니다.
- "Check it out" → "체키라웃"
- "What are you" → "와러유"
- "Going to" → "고나"
단어 하나하나는 알아도, 연결되면 전혀 다른 소리가 됩니다.
해결 방법: 소리로 다시 배우기
1. 철자를 잊고 소리에 집중하세요
영어 문장을 들을 때 글자가 아닌 소리 자체에 집중하세요.
2. 연음 법칙을 익히세요
영어의 연음 규칙을 이해하면 들리는 소리가 많아집니다.
3. 따라 말하세요
들은 소리를 그대로 따라 말해보세요. 직접 발음해본 소리는 더 잘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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